https://okky.kr/article/423121 다음 직장 준비때문에 학원 간다고 구실 잡아서 그냥 정시되면 가방 챙기고 다소곳하게 인사하고 퇴근하다 날짜 되면 퇴직하세요.혹시라도 회사나 상사가 다음 직장이랑 무슨 상관인데 6시에 퇴근하느냐고 하면 '저도 이제 제 인생 준비해야 되지 않습니까?'라고 답하시고, 야근 좀 하라고 하면 '저도 제 일정이 있잖아요. 가볼게요.'하고 그냥 퇴근하세요. 퇴직하는 날까지 야근하느라 무방비로 나가면 그야말로 그 후유증은 질문자 혼자 겪습니다.회사들도 호구잡이를 할 줄 압니다. 까탈스러운 직원이 퇴직 앞두고 하는 칼퇴근에는 찍소리 못하면서, 사람 좋아보이는 직원에게는 퇴직시점까지의 야근요구도 모잘라 나중에 업무나 소스 관련해서 물어보겠다며 전화도 받으라고 요구합니..
성숙한 방어기제의 종류 1. 승화(글)2. 상징화(그림)3. 동일시(롤모델)4. 이타주의5 유머(개인적 불편함이나 무력감을 느끼지 않고, 타인 또한 불편하게 만들지 않으면서 생각을 드러내 표현하는 것) 미성숙한 방어기제의 종류 1. 격리(생각으로 부터 감정을 떼어내어 감정을 억압함으로써 의식 속에는 생각만 남게 되는 것)2. 반동형성(속마음과는 전혀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을 의믜한다. 권위적 인물에게 강한 적대감을 가지고 있는 경우 오히려 예의 바로고 매우 공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3. 경계성 인격장애(사랑하는 사람이 멀어지는 것도, 가까워지는 것도 싫은 자기파괴적 유형)4 합리화(상대방을 설득할 필요 없는 지극히 간편한 방어기제, 자신을 자책하고 비난하는 대신 합리화해서 내 삶을 변호하는 것이 좌절하지 ..
현실을 받아들이면서 쓰는 글.... 최악의 상황이 떠오르는 오늘의 마무리 시간... 내가 감당해야 할 시간... 이 시간이... 길어질지 두렵지만.... 이 사실이 극복되어질지 모르겠지만... 아마 난 내가 앞으로 평생 혼자 일까 두렵다..... 미안....내가 잘못 했다.... 너희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다... ............................ 내가 오늘 이후로 혼자 이더라도... 그것은 내가 속죄하는 길이라는 것을... 받아들이고 인정하갰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란 사람에 대해서 ....죄송합니다. 미안...... 슬프고 채념하며 반성하는 이 시간 나는 그저... skell 너도 떠나는 구나.... 미안 못난 나때문에... 미안 미안 ....미안...앞으로는 연락하지 않울게 나 ....
나는 마음의 정리가 필요하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주변이 다급하다면 심호흡을 크게 한뒤 몸은 빠르게 움직되 마음은 차분하게 유지하자. 항상 생각하자 대범해 지자고... 다른 사람의 비난을 두려워 하지 말고 살자. 모든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은 바로 나라는 것을 잊지말자. 다른 사람이 나의 상황을 봐주는 것은 아니니까 나는 마음을 차분히 하여 모든 상황에 제대로 대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하지만 기억하자 난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최선을 다해 머리를 차분히 유지하자. 가슴을 뜨겁게 하지 말자 차분함을 유지하자.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게 차분한 마음 난 그것을 가질것이다.